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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 2003-02-28

나이 60이 넘은 할아버지같은 사장님두 이상한
포르노 같은 걸 보나봐요

오늘 아침 책상 정리하다 깜짝 놀랬습니다.

그동안 존경하고 신뢰했던 마음이..

왠지 모르게 너무 슬프구 울구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