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당신이 선택에 시간이 없음을 잘알고 있어요
님은 어릴적.새벽녁 쏟아지는 비.천둥.번개에 놀라.허둥지둥,
어머니 품속으로 피신하며 따스하던 그 품에서 잠들엇던
그 시간을 기억하나요,
그때를 기억 한다면 지금은 누구의 품속에서 두렵고 피곤한 육신을
의지하나요?
님은 처음에는 존경해마지않는 아내 일거에요
하지만 지금은 너무도 안타깝고 사랑해서 너무아픈 그녀 일거에요.
맞죠?,부인하지말아요
어쩌다 그리되었지요?.
처음에는 사랑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당신이 선택한 여자인데,,
그러면,안되죠,벌받아요,,,,,,,,,,,,,
어쩌면 당신은 아내와 헤어지는 것이 당신인생에.최대행복으로
목표가.설정된 가운데 이 안타까운 놀이를 즐기나봐요
당신,막상 아내와 헤어진다고 생각하니.
아내가 불쌍하고 안되보이죠.늘 당신만 사랑하는 아내인데
당신이 헤어지자고 하면 얼마나 아파할까요..
그래서 괴로운거죠.당신>?
하지만 이제 결정해야해요..
아내가 충격을 받더라도 당신은 늘 이런생각을 하면서
살아왔는데..단 하루라도 내가 사랑하는 여자랑 살고,싶다고
이젠 .아내를 위해서라도,가면을 벗자고요..
정녕.떠나고.싶다면 지금 떠나세요
더 나이먹어서 아내또한 갈곳이 없게만들지말고..
미안해요,,,,,,,,,,,,,
더이상 죄짓고 살고.싶지않아요,,
지금 그녀는 우리에게는 없는 아이와 날 기다리고.있어요..
당신,지금은 고통스럽지만 날 제발 놔주세요
당신도 당신을 진정 사랑하는 반려자를 만날거에요
정말 행복하세요..
당신에.미안함은 죽을때까지.가지고.살게요
우리 인연은 여기까지 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