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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때문에 걱정


BY 한숨이 2003-03-03

년년생 아들을 낳았는데 새댁에서 생활하면서 농사일하느라
젖먹이랴 바쁘고 신경쓸겨를이 없어 아이들이 성격이 넘
불같고 아직도 두 아이들이 젖을 못 때서(먹는건 끈었지만
만지는 걸 두아이가 다...) 힘든게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옛것을 고집하는 시어른들 탓에 기져기 젖먹이기 ...
바쁘다 보니 모유도 적게 나오고 해서 아이들도 힘들었고 저도 힘들었는데 아직도 어떻게 해야 할지 미치겠습니다....
아이들이 5,4살인데도 .....둘다 양쪽에서 만지니...
어린이집을 보내고 싶어도 아직 아이들이 어리고 엄마 사랑이
최고라고 시어머니는 보내지 말라신다
아이들에게 뭐라 하지도 못한다....당신 소중한 손주에게 왜
소리지르냐고.....하면서 나에게 때어나 버리고 당신께서 끌어않고
다니시니...으휴 아이들 버릇만 나빠지고...
아직도 당신께선 엄마 사랑이 모자라서이니 아이들에게
가서 엄마 젖만지고 자라고 떠미신다 ..큰애는 끈었었는데
당신께서 떠민 바람에 아직까지....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