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들이 거의 그렇듯이
저녁먹고 치우고 얘들 챙겨서 재우고 나면
아마 거의 습관적으로 tv를 봅니다
특히 안보면 괜히 허전한 일일연속극
4살된 아들
"엄마 인어아가씨 한다"
나도 보면서도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드라마가 너무 우리 현실과 거리가 멀고
특히 드라마 배경이 너무 부자들 이라는것
집만 봐도 ..
사실 기껏해야 3-4식구 살면서 집은 무슨 대궐이면
옷입고 나오는것도 그렇고
...
일일 연속극
우리 하고 약간 비슷해야 하지 않겠어요
다른 프로에서 "아내"
라고 방송 중이더군요
나는 그 드라마에서 시어머님 이 입고 나오는
일명 몸빼바지가 아주 인상적이더군요
저는 인어 아가씨 종영을 바란다거나 그런것은 아니고
다만 나도 입이 근질거려서
많은 사람들이 동감했으면 하는 맘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