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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아가씨?


BY 보통사람 2003-03-07

인어아가씨...
말이 많습디다. 우리 같은 평범한 사람들은 외출복으로도 입기어려운 집안에서의 의상들. 바느질 못하고 멸치하나 다듬을 줄 모르는 시어머니. 물론 그런 사람도 있을 겁니다. 그걸 보면서 벽이 느껴집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보는 시간대의 평범한 드라마. 모두들 호화주택에 가정부에 ..... 아리영이 처음 나오고 그이 엄마가 살던 집이 나올때만 해도 들했는데 요즘은 정말...드라마 마다 잘먹고 잘사는 밥만 먹고 하는일 없이 세상 걱정없이 사는 귀부인들 얘기 투성이니 참...화가나네여. 아침 저녁 할 것없이 온통 돈많은 집 얘기들..못산다는 이유로 결혼을 반대하고...못사는 게 죄인양 그것을 용서받듯, 살아가는 약한 사람들...평범하고 서민적인 드라마는 다 어디로 갔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