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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BY 50살.... 2003-03-07



스무살 갓넘긴 처녀때는...
아기업은 아줌마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결혼하고 몇년동안도...아줌마라는 호칭이 싫었는데....
....................
시장 갔다오면서 차창으로 눈을 돌리니 웬 노파가 정말로 등이 90도로 굽어서 힘들게 힘들게 걷는 모습.....

아....
이젠 저모습이 ...
미래의 내모습.....
.......
정암로 늙지 않는 비법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