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은30개월입니다...
저는 맞벌이구요...매일 아빠 엄마랑 같이 있다가..며칠전에 시어머님께서 봐주신다고 하시길래.. 이것저것 생각끝에 남편하고 협의하에 눈물을 머금고 아이를 놓고 왔습니다...
저희 시댁은 서울하고는 너무먼~~진주이지요..(천리길이라 하지요..)
보고싶다고 자주 내려갈 입장도 아니고...ㅉㅉ
궁금해서 전화를 하면 지가 먼저와서 전화를 받고 아무말도 안합니다...상대방이 누군지 알때까지는요 ...(알고 그러는건지)......
전화를 자주하고 싶어도 참고......며칠만에 전화를 했는데...
또 지가 와서 전화를 받고 할머니 바꿔달라니깐 안바꿔주네요...
통화하다가 눈물이 나서 전화를 그냥 끊어버렸습니다....사무실이라 티안낼려고 하는데..자꾸만 눈물이 나네요...
더 잘 봐주실텐데...제가 마음이 너무 여린건가요....
답답해서 몇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