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이 넘 하고 싶은데..
왜 이렇게 망설여 지는지..
마트가서 여유있게 장보고 아이쇼핑도 하고 싶고..
휴일날 두 아들 데리고 또 맘 맡는 이웃 엄마랑
공원에 도시락 싸가지고 가서 놀고도 싶고..
무엇 보다도 가기 애매한 곳에 있는 좋은 소아과
편하게 가고 싶은데...
그래서 운전이 넘 넘 하고 싶은데..
면허 딸려면 6개월 된 우리 둘째 놀이방에 맡겨야 하나
친정 엄마 오시라고 해야하나..
이런것도 걱정이구
면허 따고 나면 소형차라도 사야 할텐데.
돈 들어 가는거 무섭고..
어찌해야 하나.
아이구 머리아프다.
나 왜 이렇게 우유부단할까.
이런 내가 정말 싫다.
그냥 집주위 돌아다니고 놀이터에서 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