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33

초등학생에게까지 마구 들어오는 음란물.어떻게 생각하세요?


BY 때려잡자. 음란물 2003-03-13

오늘 아침 신문에 초등학생 채팅이 거의 성인 수준을 넘어서는,
초등생이 알몸 사진을 찍어 보여준다는 정말 경악을 금치 못하는
기사가 실렸다.지금

메일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무차별적으로 들어오는 음란물들을
볼 때 충분히 예상 하고도 남음이 있다.성인이 봐도 혀를 내 두를
지경인데, 호기심 많은 아이들이야 오죽 할까? 그러니,

성병이 늘어나고, 더군다나 내성이 생겨 잘 치료도 안 된단다.
우리 아이 메일을 열어봤다. 안 가르쳐 주려고 하는 비번 억지로 물어서. 무슨 인체 신비전 광고 하는 줄 알았다. 좀 더 있으면

뱃 속의 똥 까지 보여 주겠더만. 아이들은 그런 장면들이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고 사진 찍은 것 처럼 너무나 선명하게 자리 잡고
있단다. 그 생각 때문에 다른 일을 할 수가 없단다.

정말이지 컴퓨터를 때려 부수고 싶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컴 다룰 줄 모르면 무슨 미개인이나 되는냥
너도나도 배운다고 극성이더니. 이런 독이 있을 줄이야.

아이들 성교육 제대로 시킵시다. 그리고, 아이들 메일 한번 열어보세요.우리 아이들 학원만 보낼게 아니라 뭐가 더 중요한지 생각 해 봅시다. 음란물 올리는 사람들 자기가 지은 죄 다 받습니다. 부메랑
처럼 돌아갈걸요. 도우미님. 글 지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