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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물어 보고싶은 말이 있지만 ......


BY 봄 2003-03-14

당신을 가슴에 묻고 산지 25년이흘러~~~~~~~~~~~~~`
영 잊어버린줄 알았는대 ..
모임을 나가 25년만에 당신을 만나고
그냥 가슴에 여전이 당신도 날 묻고 있는사실을 알고
이 봄날 가슴이 아리고
나 흔들릴까봐 겁부터 나니
이제 그 모임도 나가지 말아야 하나보네.
모임에서 헤여져 집에오는날보며 ..
당신이 그랬지
내맘알지 .....난 매몰차게 그랬지
아니 나 니맘몰라 ..
그렇게 말하는날 바라보는 당신의 모습을 ....
하....지....만.난
그렇게 하지안으면 내맘이 흔들릴거 같아
겁이 나니까 ...
당신이제 나한테 더이상 다가오지말고
그냥지난추억은 가슴에 묻고
그렇게 아름답게 늙어가자 ..
그리고 먼훗날 ............
말할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한가지 물어 보고싶은 말이 있어 ..
군대 가있는 3년동안 어쩌면 그렇게 연락한번 안했었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