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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오늘도


BY 연희 2003-03-14

한가로운 저녁나절예요 일어나서 바지를 찾아보네요 남편은
그 바지 입고 일 나가는데 잠 만 자고 있엇걸랑요 나도
한인물 하는걸뭐...첫번째로 일어난지 10년이 가버렸네요 6명
가족중에서.........뉴스를 보시죠 모두모두 불안정하구 희망도
없구 진짜 이 야망속에 숨쉬고 있는것만도 너무 다행이다요ㅎ우리나라와 일본해역에 경계망을 하고잇다는 미국이 .....
전쟁 얘기가 저에겐 무섭고 두려워요 이렇게 하루가 편히
가는게 무사해 글 적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