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줌마닷컴을 아주 좋아하는 아기 엄마입니다.
저희 집은 4살짜리 딸 우리 오빠(신랑)그리고 저 이렇게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축하 해 주세요!
우리 딸이 3살 부터 글을 혼자 적고 조금씩 읽더니 지금은 줄줄 할정도의 수준으로 발전했어요!
받아쓰기도 잘하구... 어휘력 또한 좋아요!
지금 학원에 다니는데(미술) 4 -5세반에서 수업할 아이가 7세 반에 들어가 수업을 했다고 합니다.
넘 귀엽고 자랑스러워서 이렇게 축하합니다에 몇자 올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