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달아주신분.....
알겠어요.
저를 미친년으로 취급을 하시는군요.
할말 없습니다.
제가 잘못을 하고 있는거니까요.
하지만.
좋아하는감정을 억누룰수가 없어요.
누구한테 창피해서 말할수가 없어요.
그래서.
얼굴을 보여줄수 없는 이곳에 와서
이렇게 미친년이라는말을 들어가면서
이곳에 글을 올리는 거예요.
저에 마음을 쬐끔이나마 알아달라는얘기인데....
제가 잘못하는거 알아요.
아줌마가 학생을 좋아하는거요.
그래도. 어떡해요.
안그러면 정말 안정제라도 먹고 자야 하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