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tv에서 중매 잘한다고 소문난 아줌마 있잖아요.
울 남동생 땜에 겨우 물어 물어 찾아 갔는데 tv에서는 공짜로 해주는 것처럼 나오더니만 아침 일찍 가서 5시간 걸려 원장이라고 만났는데 회원가입비 10만원내고 자기 소개를 써서 상담을 하는데 우~~씨,
고등학교 나온 사람은 뭐 인간도 아닌가요? 해 줄사람이 없다며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더니 2사람 맞겠다며 연락하고 연락처 적어주면서 만나 보라고 하더군요 5시간 기다려서10만원내고 겨우 종이에 적힌 연락처 받아 오는데 무지 기분 상하더군요.그후 2사람을 만났는데 한사람은 예의없게 나와 안되고 한사람은 자기도 여상 나와 방통대 졸업해 놓고 학벌 따지고,,, 나원참 어디 고딩출신은 장가도 못가나여?
제가 열 받는건요,그원장이라는 사람한테 다시 전화해서 또 소개해 주느냐고 물었더니 기다리라고 맞는 사람이 있어야 해준다나? 첨에 전화로 문의했을때는 될때까지 해준다고 해놓고 또 tv에서는 있는 말 없는말 해가며 천사인양 나오구선 한번 찾아 오던지 아님 기다리라나? 울 동생 결혼한담에 연락해주는건 아닌지,,,나원참.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전화해도 원장이랑 통화하는건 무지하게 어렵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전화를 받으니,,, 한사람에 10만원씩 많으면 하루에 못해도 상담을 60-70명 다녀가면 우와 600-700. 한달이면 얼마야~.1억8000~ 2억1000.우와~. 빌딩 몇십채 금방 사겠네.오는 사람들이 다 서민인데 어영부영 tv에 나와 얼굴 보이고 대충 사람 소개 해주고 10만원 받으면 넘 한거 아닌가요. 그래도 결혼 정보회사도 뭐 70정도는 줘야 한다는데 미용실하면서 좋은 마음으로 시작했겠지만 지금은 초심을 잃고 돈에만 눈이 멀은듯,,,암튼 여러분들은 가지마세요. 누구 좋은일 시키면 안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