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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통삼성산부인과.


BY 낳은 사람 2003-03-16

나 또한 글을 읽고 울었습니다.

무어라 위로해야 될까요.

산모가 걱정이 됩니다.

아이 잃어 버린 슬픔에서 나오지 못하고 건강 해칠까봐.

부디 몸조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아가야 다음 생에서는 너욱더 튼튼하게 태어나길바란다.

엄마,아빠 빨리 기운차리시라고 도와 주렴.

우리작은아이 다섯살 삼성산부인과로 이전하기전 벽적골에 병원이 있었습니다. 우리아이 낳았지요. 두번째 아이라 소신껏 병원다니며
아기 낳았어요. 건강하게. 첫아이를 수술한지라 둘째아이도 수술해야 했지요. 진통이 시작되어 병원을 ?았고 순산해 볼려다가 위험할수 있다는 말에 둘째 아이도 수술해 낳았지요.
그때는 간호사 들도 친절했고 원장 사모님이 산모들에게 야식도 챙겨주고 그랫는데....
전 병원에 대해 좋은 기억만 있는데...

중심가로 이전하면서 의사선생님 여러분과 규모가 많이 커졌고 건물도 커진 것을 보았는데....

의료서비스가 이렇게 엉망이 되었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우리 작은 아이한테 뭐라고 해줘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