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지나간 꿈이였어.. 오직 나만 실체였을 뿐이야. 이렇게 숨쉬고 먹고 마시는 나만이.. 이젠 꿈에서 깨어나 호롯이 내 길을 가는거야. 뒤를 돌아보거나 아무 생각도 하지 말고.. 앞만 보는 거야.. 앞만.. 이렇게.. 다만 꿈이였을 뿐이야. 꿈에서 깨어나 더이상 꿈이 안보인다고 불평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야. 꿈 속으로 들어갈 때 까지 안녕.....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