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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게...


BY free423 2003-03-17

최근 조중동이라하여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에 대한 비판이 높았습니다

공룡신문.
자전거일보란 오명하에
첨엔 저도 왜들 저렇게 난리일까했지요


다른건 모르겠습니다.
근데 딱한번
조선에 실망한적이 있습니다.

촛불시위..에대한 부정적인 시각.
그때 참...
어느나라 언론인가를 생각해본적이 있습니다

노무현대통령과
조선의 악연이야 뭐
아는분이야 다 알겠지만
조선여러분,

그분은 대통령이십니다.
한나라의...
만약 설사 님들이 그분에게
표를 주지 않았더래도
엄연히 국민들이 스스로 뽑은
그래서 우리가 존중하고 지켜보며 국민으로서,

잘하는것은 잘하는데로
못하는것은 못하는데로
응원도 하고 때론 질타도 해야겠지요

그렇지만,
너무 막가는 비판은 자제했으면 합니다.
신문은 이미 인터넷에도 있어
우리나라뿐아니라
다른나라분들도 보시기 때문입니다.

어느때부턴가 저도 오마이뉴스나
방송국 뉴스를 더 선호하게 됩니다.
왜 사람들이 그렇게
언론개혁을 요구하고
그리고 거듭 다시 태어나기를 요구하고 바라는지
먼저 생각해 보셨음 좋겠습니다

언론은 영향력이 막강합니다.
언론은 파워가 셉니다.
미국을 보면서
저는 한없은 부러움을 느꼈습니다.

9.11사태이후,
나라를 위해서
사명감을 가진 그들을 보면서
울나라 언론인들도 저럴수없을까 부러워했더랬답니다.

그들은 나라를 위해서 때론 입을 함구합니다.
자신을 위해 신문사를 위해 무조건 터트리고 보자...는 식은
아닌거 같더군요

그렇다고 그들이 다 잘하는건 아니란걸 압니다.
세계적으로 전쟁반대의 목소리에 대해
부시의 정책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 또한 싣지 못했던건
엄연한 잘못이니까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러웠습니다.
지금 울나라에는 나라의 이익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 알고있는 사실조차
함구할수있는 언론인이 몇이나 될까요?


조선일보는 울나라 큰 신문사입니다.
퇴보를 바라지 않습니다.
발전을 바랍니다

제발...
국민들의 눈으로 국민들의 맘으로
바로보고 뛰어주세요!
거듭 거듭..부탁드립니다...

한 아줌마의 짧은 소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