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남편은 술을 참 좋아 해요 아침 잠이 너무많고 밤이면 거의 술을마십니다 어쩌다 가끔 새벽 한두시에 들어 오고 거의 아침 다섯시 여섯시 랍니다 그러기에 오전에는 늦게 일어날수밖에 없지요 저는 지금 결혼10년 조금 넘었어요 작년에는 일이 바쁜 관계로 일이 끝난후에 빨리 잠자리에 들기위에 조금??술을 마셨지요 참고로 우리 부부는 함께일을 해요 남편이 아침에 출근을 못하니까 제가 아침 일찍 출근을 하지요 남편은 혼자자랐지요 마음은 착하고 책임감은 강해요 말이없고 남에게 자기표현을 잘못하지요 ?씩【??늘 자주 만나는 말많은 친구가 있지요 남편 하고 성격 이 반대인것 같아요 그친구 욕을 하면서도 같이 술을 먹지요 술먹고 쓸대없는 소리들 하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노는것 같아요 처음에는 자주 저도 동참을 하였지만 이제는 지쳤어요 늘 남들 자는 밤이면 술마시고 아침이면 못일어나는 남편이 정말 미워요 어떻하면 고칠수 있을까 성격 급하고 입에서 말이 않나오니까 목소리만꺼지고 말 너무 함부로 하고 성질 부터 내는 남편 이제는 나에게 스트레스로 다가오네요 남편이 혼자 일해서 번돈으로 집에서 살림 하고 아줌마들 하고 수다떨고 아이들 에게만 신경쓰고 살고 싶어요 남편하고 같이 일을 하니까 자유가 없어요 남편은 내가 없으면 너무 불편해 해요 수시로 찾아서 어디를 갈수가 없어요 남편이 하자는 대로 하고 살았는데 이젠 나만의 시간이 필요해요 지금도 남편은 12시에나가5시에 들어와 자고있어요 너무길죠 처음이라 무슨말을 서술 해야되는지 다음에또 현명한 지혜로운 답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