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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시어머니가 18개월 아이에게 생굴을 먹여 장염에 걸리게 한 이번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아무얘기나

조회 : 13

환절기

BY 사랑해 2025-12-01 19:32:18

며칠전부터 목이 가래가

낀것마냥 답답하다

제가 늘 저장해두는 약이

있다 내몸에 처방약

스틱으로된 감기약

병원에 갔을때 미리

얘기해둔다 그럼

약국에서 그거에 맞게

해준다 ^^ 본인돈으로

살때는 몇개 안들었는데

가격이 비싸다

전에는 병으로 나와서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