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 남녀공학에 남고에들을 않보낼려고 실력있는 남학생들을위장전입까지해서 남고에 입학한다고해요
내신에서 언제나 잘 챙기는 여자의 특유이 성격상
수행평가때문에 상위 7등까지 거진 여학생이 차지해서 그렇다네요
내신의 좋은 점도 있지만 않좋은 점도 많아요
전엔 신경않썼는데
이제 고입해보니 신경쓸일이 넘 많아서....힘이 드네요
이곳은 남고였는데 3년전부터 남녀공학이되곤 실력이 많이 떨어진다고해요
요즘은 남은 남고,여는 여고를 선호한다는군요
점점 남자가 설곳이 없는 세월속에서 아들이 불쌍해지네요
밥 챙겨먹는것과 설거진 기본이고
아내에게 해야할 교양까지[엄마편들면 엄마가 더 미움받은다궁..아내편들어야한다궁...ㅠㅠ]
밥하고 빨래하는것까지 가르치고
방학땐 청소와 정리하는것까지 가르쳤는데...
아들 필수코스라고하던데....
너무 갑자기 바뀌는 세월속에서
어서 모든것이 안정되어서
부부가 아름다운 가정을 위해 사는 삶을 바라봅니다^^
태어난게 죄지....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