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맘일뿐!!
하나라도 더 먹이고 더 갈켜서 한 발이라도 먼저 앞서게
그냥 시키는 대로 있는 아이는
엄마가 끈으래요. 엄마가 이거 시킨대요.
의사 표현이 가능할때 쯤이면 되바라진 말투로
당혹스럽게 하는데...
엄마는 다 배워서 알았나요?
엄마는 다 엄마가 시켜서 알았나요?
정작 갈킬건 말고 때가되면 쉽게 알껄 돈들여 애를
되바라 지게 만들고 있는 저부터도 넘 한심하답니다.
결국 엄마 맘일뿐이데
엄마 손에 길들여만지고 자아는 없는 울 아이들 어쩔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