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엄마들은 모두 “내 아이는 특별하게”키우는 게 꿈이란다. 그러나 모든 것엔 대가가 있는 법. 필자가 직접 겪은 특별한 엄마가 되기 위한 세가지 충고!
1.끈기와 부지런함으로 내 아이를 특별하게!
일단 통장에 돈 넣으면서 몇자씩 적어넣는 통장일기를 해바바. “100일”,”돌”,”걸음마”등등..금액은 얼마안돼도 나중에 그 통장 모아서 보면, 꽤나 뿌듯한 앨범이 되거든. 근데 해보니까 이거 진짜 일이더군. 매일매일 은행가는 다리품이 장난이 아니야. 내가 느낀 교훈 하나, “부지런한 엄마가 아이도 특별하게 키울 수 있다!” 맹모삼천지교가 달리 대단해? 은행가는 것도 이렇게 힘든데 이사가는 건 오죽힘들었겠냐구.. ?~~ ㅡㅡ;;
2.어머니의 학습능력은 아이의 本?
요즘 3,4살짜리도 영어를 쓰곤하지. 근데 문제는 애들이 엄마인 나한테 마구 말을 걸기 시작한다는 거야. ^^; 나의 짧은 어학 실력이 들통나는 건 시간문제. 비록 내가 가르치지는 않더라도 일단 무식한 엄마란 소리는 안들어야 했기에 난 문화센터에 영어강좌를 끊었어.
흠…학교다닐때도 신경끊던 영어를 아이낳고서 다시 해야 하다니…ㅜㅡ; 노력은 성공의 어머니라는 명언이 그냥 생겼겠어? 다 성공하려면 엄마처럼 노력해야 한다는 뜻이지…쳇.역시 선인들의 말씀은 새겨들을 만해… ㅡㅡ;
3.인터넷은 할 줄 알어?
요즘 엄마중에 아직도 이거 못하는 사람있을까? 아이들숙제 같은 거 도와줄려면 꼭 거쳐야하는 필수코스지. 제법 재미도 있어. 심지어 감동까지도…얼마전에 인터넷의 바다를 헤매다보니 재미있는게 있더군. 삼성전자 사이트(www.sec.co.kr) 에서 입학하는 아이들에게 편지나 일기를 써주는 코너가 있더라구. 소위 사이버 레터라고 할 수 있지. ㅋㅋㅋ 정성도 들어가고, 내맘을 아이가 잘 알 수 있도록 편지도 써주고. 우리아이 입학선물로 딱이라 나두 사이버 일기장을 하나 마련했어. (이벤트 중에는 드라마 올인에서 나오는 수연이의 오르골까지 준대.^^;) 암튼 나중에 우리 아이가 예쁜 홈페이지를 만들면 우리둘이 같이 쓸 수 있는 공간도 하나 마련할꺼야 ^^* 즉, 아이와의 공감대 형성 같은 거지, 캬캬캬..나 같은 엄마가 어디있을까? ^^v
어쨌거나 쓰고보니 역시 엄마들은 정말 위대하네…자~ 엄마들 힘내시고! 홧팅! 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