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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얘기로 떠들썩~~~~


BY 무신론자 2003-03-20

교인들께 한가지 물읍시다.
대구 지하철 참사때 기자보다도 더 극성을 부린것이 교인들이라죠??
예수천당 불신 지옥을 외치고 다녔다니...
아니 뭡니까..그럼 그사람들 다 예수 안믿어 그리 됐단 말입니까.

지하철 타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전도사들..
네..좋습니다..전도 다 좋아요...
허나..너무 시끄럽습니다. 그건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입니다.
편히 쉬는 주말...우리집 대문을 두드리는 교인들..
그건 어떻고요..그게 과연 우리같은 사람들을 교회로 인도할 수
있을까요...

교회 권사님인 우리 시어머니도 전도 못하는 사람이 바로 자기 남편과 아들, 며느리입니다.
저도 교회 몇번 가봤습니다만, 왜그리 교회는 타종교를 비방하는지 말문이 턱턱 막히더군요..
성당, 절...저 다 가봤습니다. 그 아무곳도 교회를 욕하는 곳이 없었습니다..그런데 왜 교회는 남의 종교를 욕할까요..그건 죄가 아닙니까?
굿하고 점보러 갈 시간 있으면 성경책 한구절을 더 읽으라면서 악의 구렁텅이란 표현을 쓰더군요..
아하...
전 모르겠네요...
남을 위해 좋은일 하고 베푼다면서 교회목사들 에쿠스 타고 50평대 아파트에 살더군요..
모순일세 모순이야...
교회의 집단 이기주의에 아주 진절머리가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