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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그대에게.....


BY 두리사랑 2003-03-21

그리움을 세월속에 삭힌다는 건

자신의 마음 어느 한 구석을

조그씩조금씩

잘라내는 거라고 했던가요


지금 이 시간

난 내사랑 당신이

너무도 그리운 마음에

너무나도 보고픈 마음에

괜시리 외로움속에서

우울해있습니다.


아마도 지금 쯤이면 내 사랑 당신은

친구들과 함께만나

맛있는 식사도 하고

그동안 밀려왔던 수다도 떨고 있겠죠?


당신이 즐겁게 보내고 있을 이 시간에도

난 보고픔과 그리움에

외로움에 젖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외로움 따윈

내게 아무렇지도 안습니다.

왜냐구요?

당신은 항상 그 자리에 있을거고

나 또한 이자리에서 늘

당신만을 생각하니깐요.


내 사랑 아니 나만의 그대여..

혹시라도 우리가 살아가다가

어긋났을때가 생기드래도

우리 지금의 이 자리만 생각 하기로 해요

지금 우리가 머물고 있는 이 자리

이 사랑의 자리만을요


사랑하는 나만의 그대여

우리가 함께해온 시간들이

짧다면 짧은 시간이고

긴다면 긴 시간일것 입니다.

우리 언제나 함께했던 시간들 속에서

함께했던 추억들만 생각하면서

기쁜 마음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 가기로 해요

내가 잠자리에 들때나 홀로 있을때에도

난 늘 당신만을 생각한답니다


내가 눈을 감았을때 당신의 모습이

살아진다면 난 당신을 사랑하고

있음이 아닐테니까요.


눈을 감아도 홀로 있어도

늘 그리움속에 보고픔속에

당신이 그리워지기에

난 당신을 죽도록 사랑한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당신도 나 처럼 이럴까요?


난 항상 묻고 또 묻고 싶어집니다

이렇게 뭔가를 쓸려고 해도

쓰여지지 않고

내가 잡고있는 펜에선

당신의 이름만이 늘

가득 채워 집니다

늘 내 가슴속에 있는 이름

늘 내 머리속에서 빙글 거리는 이름

내 생활 하나에서부터 모든것이

당신의 이름으로 먼저 시작 된다는 것을

당신은 알고 있는지요?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여

난 오늘도 어김없이

간절한 기도를 드린답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일이

죄를 짓는 일이되지 않게 해 달라고

나로 인하여 내 사랑 당신이

눈물 흘리는 일이 절대로 없게 해 달라고

난 늘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또 기도 합니다.

내가 당신을 위해 뭔가를 해 줄수 있다는 것

이렇게라도 기도를 할수 있다는 것에

난 감사를 드립니다

당신을 사랑 합니다.

당신이 어디에 계시든 난 당신만을

영원히 사랑할것 입니다.

내가 당신의 이름을

부를수 있다는 것 그것이 바로

내게 주어진 행복 입니다


너무나도 사랑해서 마음이 아파 온다는 말을

외로움이 밀려 온다는 말을

실감 할수 있습니다.

*****사랑해요*****

~~~~당신의 영원한 바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