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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이라크 소녀 눈물호소


BY 행복 2003-03-21

남편이 퇴근길에 스포츠신문(굿데이)22일자를 사가지고왔는데,머릿기사의 내용이 눈에 들어왔다....................후세인때문에 ,우리를.....죽일건가요........................................저는 ,여러분이 죽이려는 바로 그 아이입니다.(샬롯 앨더브),........아들아,나를 남편과 큰아들이 누워있는 묘옆에 묻어다오.(키드허 디아의 어머니).............바그다드에 토마호크 미사일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 이라크 소녀와 중년 주부의 눈물어린 호소가 전세계인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지구촌 인터넷에는,열세살 이라크소녀의 편지가 떴다..........''이라크에는 1200만명의 어린이가살고 있읍니다.저를 비롯한 그 아이들은,끔찍한 일이 벌어지는 것을 속수무책으로 기다리고 있읍니다.................우리는 우리가 언제 죽을지 모를때 두렵습니다..........마지막으로,우리가 뭘 잘못했는지 모를때 혼란스럽습니다.;.........................80년 전쟁때,남편과 큰아들을 잃은 ,어머니는 유학중인 작은 아들에게 전쟁이 끝날때까지 돌아오지말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아버지와 형에 이어 어머니까지 전쟁에 잃을지 모르는 이라크 청년은 알라신께 운명을 맡긴다고 한다.........................이라크 소녀여,난 너를 위해 아무것도 해줄께 없어서 너무 미안하구나.......한줄기 눈물밖에는.............이라크소녀와 청년의 간절한 기도가 귀에 들리는듯하다.......................알라신이시여,제발....저와,저의 가족을.........우리 동포들을..............불쌍한 아이들을..................이 전쟁으로부터..........구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