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오늘 신랑과 간만에 목욕탕을 갔었죠.
첨엔 아이가 앉아있어서 몰랐는데..일어나는걸 보고 얼굴이 붉어졌습니다. 세상에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커다란남자애가 엄마따라와서 목욕을 즐기다니..참내..난 그엄마 한번더 보고싶더라구요.
젊은여자가 그리 생각이 없는지원...
다커서 지가 옷도입고 지가 떼밀더구만... 나참 한마디 해줄려다 꾹참고 걍 떼언넝 밀고 나왔습니다.
젊은 애엄마들..얼굴에 철판깔짓하지말고., 욕먹을짓 하지맙시다.
요즘애들 얼마나 성숙한데...민망했습니다.
나만 괜찮지 하는 엄마들 사고방식 틀려먹었어요.
남 시선도 생각할줄 아는 엄마가 되야..자식도 따라배웁니다.
무식한 엄마밑엔 무식한 자녀만이 남게되는거죠.
그런엄마들 때문에 내 얼굴이 울구락 불구락 화부터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