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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이..


BY 수정 2003-03-22


넌 아닌줄 아는데..

난 네가 잊어지지가 않아..

답장하지 않을거란거 알면서..

어젠 네게 멜을 띄웠다..

그냥 씩씩하게 잘 살고 있다고..

사실은 그렇지가 않은데.. 하루도 널 잊어본적이 없는데.

너무 보고싶어서 잊고 살수가 없는데..

헤어지자고 했던거 후회하고 있는데..

이렇게 힘들어할줄 몰랐거든..

시간이 지나면 웃을수 있을줄 알았거든..

그렇지만 이제와서 다시 어쩌자는건 아냐..

그냥 힘들어서.. 네목소라도 한번 들으면 살것 같아서..

미련이란거..너두 다시 힘들어지는거 원치 않는줄도 알지만..

가끔 아주 힘들때가 있네..지금처럼

너무 보고싶고..네 목소릴 듣고 싶어..

언제든 네 목소릴 들을수 있도록 친구로만 지낼껄..

왜 널 사랑해서 이렇게 힘들어하며 사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