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질읽었습니다.님의 생각이 맞는것 같군요.해도 해도 끝이 없는 생활을 하면서언젠가는 나아 지겠지 하면서 전 행복하게 살고 싶었거든요.남편에게 여자가 있다는 생각은 날 미치게 만들어요.괴로워요.
날 보고 그러더군요.좋은 남자를 지금부터라도 만나보라고.나중에는 실패할 확률이 크니까 당신은 잘 살아야 된다고 하면서 지금부터 준비하라고 이걸 아떡게 해석을 해야하는지.나도 마음 접으렵니다.
연애할 때 집에 인사왔을 때 우리엄마 돌아 앉아서 얼굴조차 안 보려 했거든요. 가나한 집에 맞이라는 것 때문에 그것 부터 시작해서 제부들은집안이며 학력이며 모두 빵빵한 집안에 반대한번 안하고 결혼 시킨것에 많이 피해 의식을 갖고 산 것같아요.저희는 둘다 38.39입니다.
아직 젊어요. 사업이뜻되로 되지 않으니 그 빚을 혼자 감당할테니아이에 대한 책임은 지겠다고 생각하니 자꾸 눈물만 남니다.
여자가 있다는 생각은 안 하고 싶어요.
어떻하면 내 마음이 편해 질 수 있을까요?
어제 또 나가서 남편 셔츠와 바지를 사 놓았습니다.
큰 사이즌 잘 없어서 시기를 놓치면 살 수가 없거든여.
십면년을 남편 그늘에 살다보니이혼은 하고 싶었지만 이런 입장에 다다르다보니정리가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