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이 아프다
사랑은 아픈것이구나 느낀다
왜이렇게 내맘속에 네가 살아잇는지
벌써 시간이 꽤많이 흘러간거같은데도 왜이다지 네가 사라지지않는건지 모르겟다
넌 가만잇는데 .지켜보는 난 계속 예전의 내맘과 여전히 널 감싸고 싶은것이다
마음과몸이 많이 피곤하고 지쳐잇는듯하다
그래서 더욱 안쓰러워 이러는건지..
무슨미련인지
목소리들은지도 꽤 오래되엇건만
가끔씩 주고받는 쪽지로 인사는 대신한다만
그것마저 끊엇어도 내맘이 이렇게 미련을 떨고잇을까..
다른것은 눈에 차지 않는것도 이상하다
놓지못하는 끈마냥 너외에는 다른이가 들어올자리를 아직은 꿈도꾸지않는다.여기서 다들 말하듯 다 그놈이 그놈인걸...
난 네가 안쓰럽고 떠날수가 없다
그냥 옆에서 지켜봐주는것도 안될까 그래서 네가 다시 힘들어하지않고
집에서나 삼실일이 잘풀렷으면 하는바램 넘 염치없는것이니?
집에서나 사무실에서나 요즘 내가뭐가뭔지 모르겟다는 네 푸념이
내 눈물샘을 자극한다
내가 한몫을 한셈아닐까 미안함에 어찌할 바를 모르겟더라
그냥 옆에서 지켜봐줄께 힘내길 빈다
나마저 없어진다면 네가 더욱 힘들거같은 착각이 틀린걸까?
예전의 조급함은 사라진거같다
그러니 서운함도 덜 느끼더라 다행인지 차분하게 가라앉은 내상태인데 널 계속 끌어안고잇는 내자신이 이해가 안간다
네가 잘해준것도 없는데 지금도 역시 넌 그성격그대로 자상과는 먼사람..그래도 먼저 인사라도 아는체해주니 난 그걸루 위안삼고 미소짓는다.
벗꽃소식이 들려온다
그래..이제서 꽃피는 봄이 돌아왓는데 내맘은 차가운 겨울날씨다
흐드러진 봄꽃에 또 얼마나 아파할지 두렵다
덤덤한 내가슴속에 꼭꼭 널 숨겨두고 오늘도 난 아무렇지않듯 애써 웃어보인다 그래도 슬프다 봄을 느낄수가 없다...
네가 다시 예전처럼 씩씩하게 다시 일어서길 빌어볼뿐이다
3번째의봄인데..열번도 못본 얼굴인데...참으로 끈질긴 미련이다
이런내가 답답할뿐이다
내가 이런인간이엇나?
이렇게 겉으로 무덤덤척 지내다보믄 잊혀질까..
제발 깨긋이 내기억속에 사라?봉만?싶지만 그건불가능일인줄알기에
이렇게 넋두리해보는건지도.....넋두리..넋두리...
햇살좋은데 이부자리나 널으야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