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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BY 맘이라는 이름으 2003-03-29

음악을 들으면 아직도 눈물이 마르지 않는다는것에 나는 놀랐다. 아직도 내게 감정이라는것이 살아있는지는 정말 몰랐다. 슬픈 드라마를 보아도 그냥 무덤덤히 지나갔는데 어느날 노래가 흘러 나오자 내게 눈물이 고인 그날은 난 잊지는 못할것이다. 정말이지 무엇때문에 내눈물이 말라 버린것일까. 세상이 힘들어서 그리고 너무 고달프기에 눈물은 다 매말랐다고 생각했는데.끝은 보이지 않는다. 다만 아직까지 내 눈물은 다 마르지 않았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