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영원히 있을 수 없음을 슬퍼하지 말고
잠시라도 같이 있을 수 있음을 기뻐하고
더 좋아해 주지 않음을 노여워 말고
이 만큼 좋아해주는 것에 만족하고
나만 애태운다고 원망치 말고
애처롭지만 사랑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주기만 하는 사랑이라 지치지 말고
더 줄 수 없음에 아파하고
님과 함께 즐거워한다고 질투하지 말고
그의 기쁨으로 여겨 함께 기뻐하고
알 수 없는 사랑이라 일찍 포기하지 말고
깨끗한 사랑으로 인해 오래 간직할 수 있는
나는 그런 당신을 그렇게 사랑하렵니다..
이 시는 한용운 님의 "인연설" 이라는 시랍니다
한용운님의 이 시처럼 늘 우리 영원히 함게
하지 못함을 슬퍼하지 말기로 해요.
당신과 나 비록 멀리 떨어져 있어 늘 그립고
보고픔에 마음 한 구석이 쓰리고
아파 오지만 우리 그래도 가끔은 만날수 있는
그 시간에 감사 하기로 해요.
내가 메일을 보내면서도 얼마되지는 않는
메일이지만 당신이 좋아하던 곡을
삽입할 생각은 못 했네요.
오늘은 당신이 좋아하는 곡중에 하나인
박인희에 인어 이야기를 삽입해 보았어요.
당신이 마음에 들었음 좋겠네요...
언제나 나에겐 당신만이 최고라는 걸
당신이 먼저라는 걸 꼭 기억 해 주세요
오늘은 메일을 쓰다가 말고는 눈씨울이
붉어짐을 느낍니다.
너무나 사랑한 당신
너무나 그리운 당신
언제나 당신은 내 가슴속에서
내 머리속에서
으뜸이 되어 버렸씁니다.
늘 조금만 사랑하자고
조금만 보고파 하자고
마음을 달래 보지만 그 마음은
어느새 무너져 버리고
오늘도 난 당신을 이렇게
그리워 하고 있습니다.
사랑해요......
오직 당신 하나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