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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군.. 너무 심심한걸


BY 589 2003-03-29

침묵하지 않기..
맥없이 무너질 이유가 또 뭐가 있겠니

그래도 넌 또 침묵을 하는구나
내가 또 맥없이 무너질까..?
그럼 또 실망하겠지
그럴순 없어


이제 다른 누구도 사랑할수 없는
슬프고 슬픈 삶이라해도
연기처럼 흔적도 없는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초라한 삶이라해도
그것도 하나의 삶이고, 그렇게 산다고 이상할건 없어


불러보고 싶어. 네 이름을..

그러지마..
소용없어..
날 아프게할 뿐이야
날 모르니..?

난..

변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