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이러는걸까?
나도 모르겠다
이렇게 끝없이 흔들리는 내 마음을
오늘도 주최할수 없이 흔들리며 방황한다
마음은 이것이 아니라는것 알면서도
멈출수 없음을............
사랑이란 무엇일까?
이룰수 없는것을 알면서도
언젠가는 보내야 하는것 알면서도
알수없는 이 집착을 나는 모르겠다
그냥 이대로 이 사람 옆에 있는것만으로 좋으니
바보인가 보다
정말 바보인가 봐
왜 더 이상 빠져들면 안된다는것 알면서도
나 자신을 주최 할수 없음을 어찌 할까?
정말 사랑이란걸 다시는 하지 않으려 했는데
지금 이나이에 이것이 무엇일까?
내자리도 지키고 싶고
사랑도 잃고 싶지않음을
덧없는 욕심이란걸 알면서도
이렇게 오늘도 욕심을 부리고 있다
아~~~~~~~
힘들다
정말 난 바보인가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