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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부산으로간 최경희야...나.미야다.
BY 미~~~~~야! 2003-03-30
어릴적 경북영주 평은 외갓집서 초등 일학년다니고 이학년때쯤
부산 연산2동 집 뒤쪽엔 부산여대가 있었고 부모님은 슈퍼마켓을
하셨으며 엄마 성함은 강수자 오빠는 최경영 동생은 최기영으로 난
기억하고 있다 경희야 가끔 너생각이 많이 난다 나한텐 너 옆모습 사진도 있어 바닷가에서 찍은..........
보그프다.많~~~~~~~~~~~이.
혹 아컴서 이글 보면 연락해라
053-525-1812 강영미 어릴적 미야라고 불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