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남동생소개 좀 할께요.
74년생이구 대학원을 나와 지금은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키는 180이구 외모는 보통 정도입니다.
성격도 서글서글하고 상냥한데 아직 솔로에요.
부모님은 경제적으로 신경쓸필요는 없고
2남1녀중 막냅니다.저와 오빠는 결혼을 했구요.
우리 올캐언니도 상냥하고 착해요.
평범한집안의 싹싹한 아가씨면 좋겠고
기왕이면 전문대이상 나오고 종교는
기독교만 아니면 됩니다.(우리 부모님이 불교도시거든요)
진심으로 관심있으신분은 저한테 메일을 보내주세요.
참 서울이나 근교였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