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같은곳은 너무 뻔하고 유가족한테 실제로 전달되는데도 시간이 상당히 걸릴거라고 하는데요, 금액이 너무 적긴하지만 그래도 우리모임의 성의이기때문에 꼭 긴요한 유가족에게 전달을 했으면 하거든요. 혹시 아이디어 있으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