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여~
4살,7살 아이를둔 아이엄마이구요
아이들보느라 외출한번 못해본,
방콕 아줌마였읍다.늘 무언가를 하고싶고.....
그래서 이번에 넷에 작은숍을 하나 내었답니다.
생각보다 힘들고,
시작은 미미하지만,그래도
노력한만큼 무언가가 주어지지않을까..
먼~미래를 내다보며 기쁘게 생활하고있읍니다.
무엇보다 꽉막혔던 벽을하나 허문것같아 기쁩니다.
여러분도...
마음으로만 바라지마시고,
작은실천이라도 시작해보시기 바래요^^
이번숍을내고,
광고겸 배너들구 이곳저곳 엄마들 사이트를
헤집고다니며 배너하나 달랑두고오기에 할말이 넘많아
창견하다보면,몇개 못돌리고말지만,이렇게 좋은 사이트에서
알게되어기쁘고,좋은정보 얻어가서 기쁩니다.^^
중요한걸 빠뜨릴뻔했네요
저희홈에 꼭~구경오시구요!!!
좋은가격,
질좋은 상품으로 늘 대하고싶네요^^
httP://any0102.homp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