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11시즘에 고스덥 게임을 하다 어떤이와 대화를 하게 되었다. 모르는 사람과의 채팅이 나를 흥분케 하였고 묘한 감정을 갖게 되었다. 2시간을 게임과 대화로... 그 사람이 만나 저녁이라도 먹자는데 나는 거절했다. 그런데 지금의 내 마음은 왜이리 설래기도 하고 어제밤의 일이 자꾸만 떠오르는지 모르겠다. 잔잔한 호수에 파도가 친다. 어쩔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