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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이 불어온다.마음속에....


BY 바람녀 2003-04-04

어제밤 11시즘에 고스덥 게임을 하다 어떤이와 대화를
하게 되었다. 모르는 사람과의 채팅이 나를 흥분케 하였고
묘한 감정을 갖게 되었다.
2시간을 게임과 대화로...
그 사람이 만나 저녁이라도 먹자는데 나는 거절했다.
그런데 지금의 내 마음은 왜이리 설래기도 하고 어제밤의
일이 자꾸만 떠오르는지 모르겠다.
잔잔한 호수에 파도가 친다.
어쩔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