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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결혼한 날자가 언제인지 모르고 살고 있다.
결혼하고 3년정도되어 날자를 까먹었다. 솔직히 말해서
골치 아프게 뭐 별시러운것까지 기억하면 골통이 어지러울꺼
같에서 그만 기억 않기로 했다는게 맞는 말이다.
내가 알기로는 결혼년도는 81,82,83년도중에 결혼을 했고
날짜는 기억에 없으며 하여떤 디게 추울때 겨울철인데
12월인지 아니면 1월인지 2월인지 3달중에 결혼했든걸로
생각이든다.
근데 요즘 젊은이들중에 결혼기념일이 우짜고 저쩌구 하는데
도통 이해가 가질 않슴니다. 결혼한날짜가 뭐 그리 중요하다고
그걸루 이야기 대상으로 떠올리는겁니까?
기념일은 조상의 제삿날과 명절로도 충분하고도 남는다고
판단이됩니다.
이왕 결혼해서 평생같이 살며는 그런거는 골아프게 생각말고
머리속에서 지워버리고 삽시다.별로 중요하지도 않은일 이라고
판단이 되며,
일부의 나사빠져 할일없는 친구들이 무슨건수가 없냐?
하다가 찾아 낸것이 결혼기념일로 정한걸로 보입니다.
결혼기념일이 있으면 ....뭐 ~ 운전면허기념일,지리산등산기념일
수학여행기념일,서울간기념일,첫출근기념일,입퇴사기념일,등등...
기념일을 갖고 건수를 만들려하면 한도 없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결혼기념일은 각종기념일중에 최하위에 속합니다.
그래서 결혼기념이란 단어자체를 사회에서 추방을 합시다.
그래서 건전하고 명랑한 사회를 만들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