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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라


BY 까망고양이 2003-04-06

글을 쓴다는게 넘 어색하긴 하네요
동굴속에만 살다가 세상밖으로 나온것 같아요
제가 세상과 만날 수 있는 길은 컴퓨터와 그리고 절 쌔까만 못된 고양이라고 불러주는 한사람 뿐이랍니다
제가 원시인 같죠? 다른 사람들은 봄날 싱그러운 바람같이 가볍게들
날아 다니고 있는데 말이죠
전 올해 32살로 접어 들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