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오늘도
어김없이 내 맘속에
당신을 그립니다.
이슬보다도 맑은
당신의 눈동자
조그맣지만 부드럽고
이쁜당신의 코
때론 앵두보다도
빠알간 입술
꾸미지 않아도 언제나
신비로운 당신의 얼굴...
눈으로 보지 않아도
오늘처럼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난 당신을 그립니다.
그런데 왜 일까요?
당신의 얼굴이
내 맘속에
다 그려 졌을때는
그 얼굴은
당신의 아름다운
얼굴이 아닙니다.
내가 맘속으로나마
그린 당신의
얼굴은 당신처럼
신비하지 않네요.
비오는 날
아! 오늘도 난
당신이 그립습니다.
항상 내 기억속에
사는 당신을
나는 언제고 머리속에
그릴수 있지만
항상 내 맘속에
사는 당신을
나는 언제나 내 가슴속에
그릴수는 있지만
오늘처럼 비가 오는 날은
내 마음속에 그려진
머리속에 그려진
당신이 아니라
곱고 하얀손을
잡을수 있는 당신이
내 사랑인 당신이
더욱더 그립습니다.
당신에게서만이 나는
당신의 그 향기를
느끼고 싶습니다.
오늘처럼 비가
오는날은 더욱더
당신의 그리움이
사무쳐옵니다.
나 당신이 그리워
오늘은 술이나 한잔
해야 겠습니다.
내 사랑이여....
내 사랑 당신이여....
사랑 합니다. 오직
당신 하나만을....
****당신의 사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