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51
엄마 보고싶네요...훌쩍훌쩍
BY kyj201111 2003-04-07
고3때 돌아가셨으니 올해로9년째네요
오늘같이 비오는날엔 엄마가 부쳐주신 김치부치개가 너무먹고 싶어요
이젠 먹고싶어도 먹을수 없지만.....
결혼할때도.....아이낳을때도....엄마는 제곁을 못지켜줬지만
엄마는 분명 그자리에 있었을거예요....
눈물이 다 말라 없어진줄 알았더니...
청승맞게 또 눈물이 나네요
누가 세월이 약이라고 했던가요...
이왕이면 잊고싶은 기억 없어지는 약 없나요?
엄마 너무 보고싶어~!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