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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시중이라고 해야만 하나?
BY 아줌마 2003-04-07
직장이든 집이든 차 한잔 마실때면 나 혼자서만 먹지 않았었다.
직장생활 할때는 윗분들께 여쭤보고 드신다면 같이 타서 드렸고
지금도 어른들께 드실거냐고 여쭤보고...
한번도 기분 나쁘지 않았었다.
아버지 같은 사람들 차한잔 타 드리는데 차시중이라고 표현해야 할까?
모르겠다.요즘 젊은 아가씨들 생각은.
관점의 차이려니..
찬물도 위아래가 있다는 우리 세대 사람들이랑은 틀린건지.
물론 진실은 그 사람들만 알겠지만 참 씁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