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둘이 있는데 둘째는 결혼한지 15개월정도. 막내는 이제 5개월정도. 그런데 아이는 막내가 먼저 갖게 되었지요. 막내도 생각지 않은 아이였지만 그래도 많이 행복해 하더라구요. 그런데 친정아빠,엄마는 둘째도 아직 아이가 없는데 막내가 먼저 아이를 갖은게 좀 서운 했나보더라구요. 그래서 난 아빠,엄마 대신 축하한다고 많이 많이
이야기 했지요. 유산 될뻔한 일도 있었지만 다행히 아이는 잘큰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나도 둘째 있을때는 가능한 아이 이야기는 하지 않으려 하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내가 아이가 하나라서 외롭겠다. 생각했는데 조카가 생긴다는 말에 우리 딸아이가 제일 좋아하더라구요. 일주일전인가 애기아빠가 그러더군요. 둘째도 아이 갖었다고. 그러니깐 너무 걱정 말라고. 그때 나는 날아가는 기분이였어요. 정말 많이 많이 기분이 좋았어요. 올해는 양의해라고 하지요. 조카들도 건강히
잘자랐으면 좋겠어요. 올해는 두명의 조카가 생기네요. 내년에 친정아빠 환갑이신데 이것보다더 더 큰 선물은 없겠지요. 우리 동생들 너무 대견해요. 그리고 정말이지 너무 사랑스럽기도 하고. 시댁에서도 사랑받고 있는 동생들. 정말이지 건강하고 튼튼한 아이를 순산하겠지요. 정말이지 많이 축하축하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