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 유치원생인데 언젠가 부터 열심히 집앞 교회엘 갑니다. 저희집은
무신론자 들이라 어떤 종교도 가지고 있지 않아서 특별히 반대도 찬성도 하지 않았는데 ...
하루는 울딸 하는말이..
엄마! 나 내일부터 교회에 안 갈래.
왜?
글쎄 교회가면 어려운 찬송가만 부르래.
그래서 찬송가 부르려면 너무 어려워서 스트레스 받아서 교회에 가고싶지 않아.
응???
웃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근데 전 교회 안다녀서 모르겠는데 정말로 어려운 찬송가 부르나요?
울딸 약간 음치지만 노래하는거 참 좋아하는데 왜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