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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험담입니다.


BY herbtie 2003-04-18

저는 27세의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한 여자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된이유는요

제가 얼마전에 여기에 글을 올렸는데요

내용은 3개월만에 15kg을 감량하여다는 경험담을 썼었습니다..

혹시 읽어보신분이 이 글을 또 읽고 계실수도 있겠네요.

그때 제가 방법을 알려드리겠다고 하면서 멜 주소를 적어놨었는데 참 많은 답장이 왔더군여

인터넷의 위력이 참 크구나를 느낌과 동시에 저와같이 살과의 전쟁을 하고 있는 사람도 참 많구나를 동시에 느꼈습니다..

그 글을 못읽어보신분들을 위해 제 경험담을 조금 적어본다면..

24세까지는 키160에 45kg을 유지하던 남부럽지 않은 몸매를 갖고있던 저였습니다

다이어트는 생각도 하지 않았어여

오히려 말랐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죠

근데 어느순간부터 살이 찌기 시작하더니 결국엔 65kg까지 찌고 그 몸을 2년을 유지하였습니다.. 옛날 몸은 어디간데없고 맞는 옷도 없어지기시작하더니 입을 옷도 없어졌죠

점점 자신을 잃어가고....

저에겐 참 고통의 나날이었습니다..

그러던중 이래선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살과의 전쟁을 선포했죠^^

그리고 지금은 목표에 아주 근접한 47kg입니다..


지금 여기까지 읽으신분은 박수좀 쳐주세여^^

여러분들의 고통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 이제 너무너무행복합니다~~~~

저 혼자 기쁨을 누리기엔 너무 벅차네요

함! 께! 해! 요~

방법을 알고 싶으신분은 멜주세여~

연락 011-9304-7144

멜 herbti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