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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콩깍지


BY sun 2003-04-21

내가 다니던 대학시절부터 직장시절까지 고스란히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그 시절
그렇게 갖고 싶었던 삐삐가 등장하고
간혹 있는 연하커플이 매력있게 보였고
의대생이라면 일단 괜찮게 쳐주고

군대간 남친기다리던 여자친구들
채이고 차고
그러다가
다시만나고

엇갈리는 만남

나이트에 가서 왜 그리 흔들어 댔는지

취직준비와
간혹 떠오르는 옛사랑의 그리움

배경음악 오랜만에 다시 들으니 넘 좋다.

살아온 32년의 세월이 그저는 아닌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