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게 다 같은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것도 다를것이 없군요. 이런말을 해야하는 제 자신도 한숨이 나오는데... 살다보면 우리가 빛이될 날이 있지않겠습니까! 우리 모두 "화이팅"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