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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대선전 기획한 이후보의 3 大의혹사건= 전부 거짓으로 드러나 = [얼굴없는 기획자를 추적중]


BY mmmkkk 2003-04-23

...2003.4/22 중앙일보 기사 내용임다


제목 : 한나라당 "이회창 의혹사건 모두 거짓으로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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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장이 무너지고 통곡할일"이라는 논평 : 한나라당 이종희대변인의 말(4/21)

[1] 이회창 전총재의 '가희동 빌라사건'전세금에 기양건설 비자금이 유입됐다는
민주당의 고발이 검찰수사결과 거짓으로 들어남.

[2] 김대업씨를 통한 병풍의혹사건도 사실과 다른 거짓으로 판명됨

[3] 세풍의혹사건도 미국으로 도피했다 귀국한 전국세청 이석희씨를
조사한결과 이후보와는 관련이 없는것으로 검찰 수사결과 입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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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가희동 전세빌라'자금에 기양건설 비자금으 유입되었다고 대선전
민주당에서 고발을 하였으나 검찰의 수사결과 전부 거짓으로 들어났기 때문이다.
또한 대선당시 민주당에서 제기 했든 각종 의혹과 폭로가 대부분 시실이 아닌것으로
들어난 상황이다.

[O] 검찰의 수사결과 金大業을 통한 병풍의혹사건도 사실상 거짓으로
입증이 됐으며

[O] 이어서 터진 세풍 사건도 이석희 전 국세청 차장의 소환 수사에도불구하고
이전총재의 관련을 하나도 입증을 하지 못해 거짓으로 판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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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변인은 "민주당 정권의 천인공노할 허위사실을 조작하여 민심이 왜곡되고
신성한 대통령선거가 난도질 당했다"라고 주장했다.

이런가운데 한나라당이 주장하는것은 일련의 폭로에는 '얼굴없는기획자'가
청와대에 있었다고 한다.


[O] 한나라당의 한당직자는 김대업씨이의 20만달러 폭로사건은
김대중 전대통령의 아들 홍일.홍업이의 부패의혹을 차단하기위해,

[O]병풍의혹재기사건은 8.8 재보선의 흐름을 바꿔놓기 위해,

[O]기양건설 비자금사건은 이전총재의 '낡은 정치인'으로 매도하기위해 거짓과
허위폭로 검찰의 수사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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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시민들이 알기 어려운 금융이나 개인정보가 폭로극에 동원된것이나 부분적인 추정으로
야간의 의혹을 크게 부풀린 폭로로 대선시 이후보에게 대단히 큰 피해를 입혔다.

"날조된 모략극의 최대 수혜자는 노무현 현 대통령"이다

'허위사실을 대선선거전 당시 사실'이라고 주장하고 유세에서 수없이 반복한
盧대통령과 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선거법 위반혐의로 고소고발을 검토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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