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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이혼 소송을 하고 있는 중 배우자의 동의 없이 시험관 시술로 아이를 임신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웃자! 웃자!

조회 : 372

해오름님 보세요

BY 바람 2003-04-23

안녕하세요

오늘따라 다음 멜이 이상하게 않되네요

지금 계속 보내다가 시간이 없어서 여기다 올립니다

오름님이 멜좀 보내주시겠어요?아님 제가 내일 다시 멜 보낼께요

어제 술 먹은 탓에 입이 껄끄럽네요 점심도 먹는둥 마는 둥 맥주 한병

도 술이라고~~날씨 때문에 몸도 찌푸둥하고 꿀꿀하네요

더 할얘기가 많은데 퇴근준비해야겠네요

또 뵐께요